Operation Mercy 팀 의료활동 중인 야전병원 방문
▲Operation Mercy 의료구호팀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메랄 악쉐넬 당수. ⓒ인터콥
인터콥 Operation Mercy 3차 글로벌 팀이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스켄데룬(Iskenderun) 야전병원에 3월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야당인 IYI당 당수 메랄 악쉐넬(Meral akşener)과 이스탄불 시장 에크렘 이맘오을루(Ekrem imamoğlu)가 방문했다.
지진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건네기 위해 이곳을 찾은 메랄 악쉐넬 당수와 에크렘 이맘오을루 시장은 Operation Mercy 3차 긴급의료구호팀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www.christian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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