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위 연구 내용 보고,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에서 결의, 지역교회·현지선교사와 갈등 해소 숙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 107회 총회가 경남 양곡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 최홍국 기자)
인터콥 선교회가 ‘교리상으로 이단성이 없다’는 최종 결의가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9월21일 경남 양곡교회에서 열린 제107회 총회에서 인터콥에 대해 논의한 결과 ‘교리상으로는 이단성은 없다’고 결정했다. 단 지역교회·현지 선교사와의 갈등 해소는 숙제로 남았다. 총회는 이날 회무처리에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연구결과를 보고받고 이 같은 최종 판단을 내렸다.
출처 : 미션투데이(Mission Today)(http://www.missio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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